
- 전국 최초 대학·산업계 공동으로 연구개발한 성과 경진대회 개최 -
작성일 : 2023-11-14 19:02 작성자 : 정호양

한국산학융합지구협의회(회장 문채주)는 11월 16일(목) 나주 중흥골드스파리조트 대연회장에서 전국 17개 산학융합지구의 2022년도 성과교류회와 2023년도 각 지구에서 자체적으로 선발한 우수 프로젝트 Lab 팀들이 참여하는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산학융합지구협의회 문채주 회장, 나주시 나상인 미래전략산업국장, 한국산업기술진흥원 이지아 산업인재사업실장, 전국 17개 지구 산학융합원장, 프로젝트 Lab 참여자 등 250여명이 참석한다.
전국산학융합지구 성과교류회는 2022년도에 추진한 인력양성, 기업 고용, 산학협력 활동 등 부문별 우수한 사례를 전국 17개 산학융합지구에 소개함으로써 산학협력 활성화를 위한 방향 제시와 사업성을 홍보하며, 실적이 우수한 기업 및 임직원 등에는 상장과 포상 등을 수여한다.
최근 5년동안 산학융합지구조성사업의 성과로는 학생과 기업들이 산학공동연구와 프로젝트 랩(Lab) 등을 통해 연구인력 만천여명(11,157)의 양성과 참여기업에 1,825명이 취업하였으며, 대표사례로는 태양광 기반 전력공급시스템 분야 기업인 S사의 경우 대학과 공동으로 “건식안전분해를 통한 이차전지 핵심소재 추출 실증”을 완료하여 특허출원 6건, 학생 2명이 취업하였다.
산학융합지구조성사업을 통한 중소기업 기술혁신은 산학공동 연구개발 1,753건의 수행과 기업의 기술애로를 3,684건을 해결, 성과 사례로는 스타트업인 J사는 산학융합 R&D 프로그램 참여하여 “보급형 플라즈마 발전시스템을 이용한 PCB 표면 실장용 세장장치를 개발”하여 매출액이 21년 6억원,‘22년은 26억원으로 큰 성과를 창출했다.
또한, 산업단지 내 재직자를 대상으로 217개 계약학과 학위과정을 개설하여 2,352명이 참여하였으며, 비학위 1,640개 과정을 통해 23,243명이 일과 학업을 병행하는 교육에 지원하는 등 지역 산업발전에 크게 기여하였다.
올해 처음으로 추진하는 프로젝트 랩 경진대회는 전국 17개 산학융합지구에서 자체적으로 선발한 팀들이 금년 추진한 프로젝트 Lab 랩 사례를 발표하고 상호 질의응답을 통한 성과 확대를 위한 것이다.
그동안 코로나 19로 인한 성과확산이 어려운 상황이었지만 대학과 기업이 열정을 갖고 추진한 결과를 격려하기 위하여 최우수상은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상장 및 200만원 상금, 우수상은 한국산업기술진흥원 상장 및 100만원 상금, 장려상은 한국산학융합지구협의회 상장과 30만원 상금 등을 수여한다.
오늘 행사를 주관한 문채주 한국산학융합지구협의회 회장는 “산학융합지구 활성화를 위해서 대학․기업․지자체․정부가 협업을 통해 산업현장에 필요한 인재를 양성하고, 중소기업의 기술혁신 역량을 강화하는 산학연 협력 생태계의 구심점으로써 새로운 혁신 창출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