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일 : 2023-12-14 19:03 작성자 : 김명식

광양 기업시민프렌즈 봉사단(단장 김명훈)은 지난 2023년 12월 14일(목) 14:00 복지재단에서 연말연시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재)광양시사랑나눔복지재단(이사장 김재경)을 통해 백미 1,000kg와 이불세트 50채 1,500만원상당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1,500만원 상당의 물품은 연말연시를 맞이하여 장애인과 취약계층 아동들이 따뜻한 겨울을 지낼 수 있도록 요와 이불세트 50채와 쌀 100포는 관내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어려운 이웃들이 끼니를 든든하게 챙겨 드실 수 있도록 지원될 예정이다.
광양 기업시민프렌즈 김명훈 봉사단장(광양㈜ 대표이사)은 “비록 경기침체가 계속되고 있지만 광양지역 저소득·취약계층이 따뜻한 연말을 보내는데 기업시민프렌즈가 보탬이 되기를 희망한다”며“해를 거듭하며 지역사회 내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고 보람된 마음이다”라고 전했다.
(재)광양시사랑나눔복지재단 관계자는“광양시 기부문화 정착을 위한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해 주신 광양 기업시민프렌즈 봉사단에 감사드린다.”며 “지원해 주신 백미와 이불세트는 월동준비에 꼭 필요한 생필품으로 어려운 이웃들이 든든한 겨울을 보내는데 큰 힘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기업시민프렌즈는 포스코와 PHP(POSCO Honored Partner, 포스코 우수 공급사) 등 포스코 협력 공급기업 임직원이 주축이 되어 포항과 광양 지역에서 활동 중인 지역사회 나눔 조직으로 2019년 출범하여 기업시민 경영이념 실천 및 지역사회 현안에도 앞장서며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23년 시작된 「프렌즈 뉴 홈」 사업은 한국해비타트 ‘희망의 집짓기‘ 사업을 도와 주거 취약계층을 지원, 오는 12월 20일 준공식 및 입주를 앞두고 있다. 또 2020년부터 「착한 선결제」 행사는 광양 중마시장과 같은 전통시장 점포에 추석명절 일정 금액을 선결제하고 그 사용권을 지역 취약계층에 전달함으로써 지역 상권 및 어려운 이웃들로부터 적극적인 호응을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