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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생활 속 고충과 불편을 상담해드립니다

‘달리는 국민신문고’ 운영, 23일까지 읍면사무소에서 상담 예약

작성일 : 2024-02-16 23:58 수정일 : 2024-02-17 00:59 작성자 : 김명식

담양군이 오는 3월 7일 담양군청 대회의실에서 국민권익위원회가 주최하는 지역형 '달리는 국민신문고‘ 상담을 진행한다.

 

달리는 국민신문고는 국민권익위원회 조사관과 협업 기관 전문가가 전국을 순회 방문하며 현장에서 직접 지역 주민들의 생활 속 고충 및 애로사항을 상담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제도이다.

 

이번 상담은 담양군을 비롯해 인근 광주광역시 북구순창군이 참여하고분야별 상담은 국민권익위원회 조사관 12명과 법률구조공단사회복지협의회한국국토정보공사한국소비자원고용노동부서민금융진흥원 등 협업 기관 6명을 포함한 총 18명이 함께한다.

 

상담 분야는 군에서 직접 처리가 가능한 민원을 제외한 모든 행정 분야의 고충 상담이며·형사를 포함한 생활법률토지 관련 지적 분쟁 상담소비자 피해구제노동관계 문제와 소상공인 대출이자 감면 상담서민금융신용 회복에 관한 사항 등을 상담할 수 있다.

 

한편국민권익위원회에서는 군민들의 고충을 보다 깊이 있게 상담하기 위해 상담 예약제를 시행하고 있으며상담을 원하는 군민은 오는 23일까지 각 읍·면사무소에서 예약 신청을 하고 당일 상담장을 방문하여 상담을 진행하면 된.

 

이병노 군수는 공공기관 방문이 쉽지 않은 분께 이번 달리는 국민신문고가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평소 생활 속 불편이나 애로사항으로 고충을 겪고 계신 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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