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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소방서, 정월대보름 대비 특별경계근무 체제 돌입

작성일 : 2024-02-20 23:23 작성자 : 김명식

완도소방서(서장 박춘천)는 오는 23일부터 26일까지 정월대보름 대비 특별경계근무 체제에 돌입한다고 20일 밝혔다.

완도소방서에 따르면 정월대보름 기간 중 사회적 분위기에 편승한 안전관리 소홀로 대형화재·인명피해 발생 위험성 및 산불 등 안전사고 발생 위험성이 증대한다고 한다. 실제로 최근 3(2021~2023)간 완도지역 정월대보름 기간에 부주의로 인한 총 2건의 화재가 발생했으며, 3백여만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이에 완도소방서는 정월대보름 기간 중 달집태우기, 쥐불놀이, 폭죽 등으로 인한 각종 화재·안전사고 발생이 우려됨에 따라 소방공무원 150, 의용소방대 647명 등 인원 797여 명과 소방펌프차 12대 등 장비 39대를 동원해 현장 순찰을 강화하고 적극 계도에 나서기로 했다.

중점 추진사항으로는 화재취약대상 24시간 감시 체계 구축 다수 인명피해 우려 대상물 화재 예방 안전교육 실시 화재 발생 대비 화재 예방 홍보·캠페인 추진 전 직원(의용소방대원) 불시 비상연락망 점검 화재예방순찰 등 소방력 적정 배치 유관기관 협조체계 점검 및 비상연락망 상시 유지 등이다.

 

박춘천 완도소방서장은 정월대보름 행사에 화기 취급 시 각종 재난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군민 여러분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한다“2024년 정월대보름 안전은 완도소방서가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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