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HOME > 문화

광주시교육청, 장애인의 날 기념 ‘힐링 음악회’ 실시

- 일상적 장애공감문화 조성을 위한 힐링의 시간 가져-

작성일 : 2024-04-03 22:57 작성자 : 주형탁

 

광주시교육청이 지난 3광주예술의 전당 대극장에서 학생과 교직원 대상으로 제44회 장애인의 날 기념 힐링 음악회를 개최했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음악회는 광주 관내 전체 학교뿐 아니라 교육(지원)청 전 직원을 대상으로 했다. 장애인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고 일상적 장애공감문화 조성을 위해 장애인과 함께하는 힐링의 시간으로 마련됐다.

 

공연은 시각장애인 공연예술단인 '한빛예술단'과 함께 했다. 브라스 앙상블 프로젝트 The Band 오케스트라 연주 등으로 진행됐다. 한빛오케스트라는 세계 유일의 시각장애인 전문연주단으로 연주를 통해 희망과 치유, 사랑의 메시지를 전해주었다.

 

또 음악회 사이에는 참석자들은 우리 지역 장애학생이 들려주는 바람의 빛깔을 들으며 깊은 감명을 받았다. 이와 더불어 마지막에 한빛예술단과 함께 대성여자중학교 합창단, 이정선 교육감 등 전 참석자가 사랑으로합창을 같이하며 감동을 자아냈다.

 

이정선 교육감은 시각장애인 공연예술단과 함께한 음악회 내내 가슴 뭉클한 감동의 시간이었다, ”다양한 환경의 학생들이 함께 더불어 사는 학교분위기를 조성하겠다. 또 장애학생의 문화향유권 보장 및 삶의 경험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문화 최신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