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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마음 아픈 청년 ‘우울 검진’ 지원 확대

정신건강복지센터, ‘위대한 청춘(靑春)’ 운영

작성일 : 2024-04-03 22:59 작성자 : 김영철

나주시가 각종 스트레스와 불안 등 심리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의 마음 건강 증진을 위해 나섰다.

 

나주시 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 강동렬)는 관내 청년들의 사회적 고립 예방 및 불안우울감 극복을 위해 신규 정신건강증진 프로그램인 위대한 청춘(靑春)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정신건강증진사업은 내 마음 살피기-마음건강체크(뇌파·스트레스마음 키우기-웃음 치료 및 자살 예방 교육 마음 피우기-플라워 테라피 및 중독 폐해 예방 교육 등으로 구성돼 있다.

 

이달 23일까지 매주 화요일목요일 실시하며나주시에 거주하는 청년(19~34)은 누구나 무료 참여 가능하다.

 

이에 앞서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3월부터 관내 대학교 2개소(동신대가톨릭대)에서 마음건강 검사중독(음주도박마약예방 캠페인 및 상담 부스를 운영 중이며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한 청년에게는 치료 연계와 상담을 무상 제공하고 있다.

 

강동렬 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으로 청년들이 일상에 지친 마음을 달래고삶의 균형을 회복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나주시민의 정신건강우울 극복을 위한 지원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나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임산부직장인노인취약계층 등 생애주기별 정신건강증진 사업을 확대 운영 중이다.

 

정신건강 상담우울스트레스중독 문제 및 관련 프로그램 문의는 나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061-339-4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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