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일 : 2024-05-23 23:56 작성자 : 김명식

국립목포대학교(총장 송하철) 교육혁신본부에서는 교양학부, 도서문화연구원과 함께 경험과 체험 기반의 교양교육을 위해 섬과 해양문화를 탐방하는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야기가 있는 섬과 해양도시 답사’ 프로그램은 교양수업을 듣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며, 이번 5월 24일(금)에는 교양수업을 듣는 30명의 학생들이 증도의 소금밭과 소금전시관, 화도의 노둣길을 탐방할 예정이다. 지난 4월에는 목포시에서 운영하는 요트 항해를 체험한 바 있다.
교양수업 수강생들을 대상으로 한 현장 체험형 교육프로그램은 국립목포대학교가 2024학년도 교양교육과정을 경험과 체험기반으로 전면 개편하면서 적극적으로 추진‧확장해 가고 있다. 2021년부터 소수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매년 1~2회 섬과 해양도시 답사를 추진하다가 2024년부터는 학기별로 30~40명씩 2~3회 탐방을 추진하고 있다.
국립목포대는 글로컬대학 예비지정 대학으로 선정되었으며 서남해 거점대학으로서 섬을 품고 있는 목포, 신안, 진도, 해남, 완도 등지의 도서해양 문화를 알리고, 학생들이 현장에서 문화유산‧생태문화‧섬해양정책을 경험하고 체험하여 지역인재로 성장하도록 프로그램을 확대할 예정이다. 또한 바다를 통해 열린 세계로 나아가는 글로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할 수 있도록 기반을 넓혀갈 예정이다.
국립목포대 변경석 교육혁신본부장은 “교양교육과정의 개편과 함께 경험과 체험을 통해 미래 사회의 변화에 창의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기반을 넓히는 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더불어 홍석준 도서문화연구원장은 “섬과 해양문화 연구 성과가 학생들에게 다양한 교육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