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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신대연합 글로컬대학 UCC 지·산·학 발대식, 혁신적인 첫발

작성일 : 2024-06-26 22:59 작성자 : 정호양

전남도지사, 전남도교육감, 6개 시군자치단체장, 경제단체 대표 등 지·산·학 한자리에

‘사람과 기업이 모이는 글로벌 전남’ 만든다...15개기관 UCC 공동 추진 협약 체결

 

 

교육부의 2024 글로컬대학 예비지정을 받은 동신대-초당대-목포과학대 연합이 26일 오전 11시 동신대 혁신융합캠퍼스 2층 대강당에서 ‘글로컬대학 지·산·학일체형 UCC 발대식’을 갖고 전남도, 전남도교육청, 6개 시·군, 공공기관, 경제단체 등과 함께 글로컬대학 지·산·학일체형 UCC를 향한 혁신적인 첫 발을 내딛었다.

 

지산학일체형 거버넌스를 지향하는 만큼 이날 UCC 발대식에는 3개 대학뿐만 아니라 김영록 전남도지사, 김대중 전남도교육감, 나주시·장흥군·영암군·무안군·영광군·신안군 등 6개 시·군 자치단체장, 혁신도시 공공기관, 경제단체 대표 등 지역사회의 큰 축을 이루는 지·산·학 관계자 4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글로컬대학 UCC에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

 

이날 발대식에서 동신대연합은 글로컬대학30 UCC의 비전 및 추진계획을 발표하고, “글로컬대학 UCC를 통해 지역의 기반 산업을 활성화시키고 미래산업으로 발전시켜 사람과 기업이 모이는 글로벌 전남을 함께 만들어가겠다”는 비전을 선포했다.

 

‘글로컬대학 UCC 공동 추진 협약식’에서는 전남도, 전남도교육청, 나주시·장흥군·영암군·무안군·영광군·신안군 등 6개 시·군, 전남에너지산업협회,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전남지역본부, 전남관광협회, 전남농수산식품온라인수출협회, 동신대, 초당대, 목포과학대 등 15개 기관이 협약을 체결하고 지·산·학 단일 거버넌스 구축을 통해 글로컬대학 UCC를 성공적으로 추진하는 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

 

동신대학교 이주희 총장은 환영사를 통해 “혁신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절체절명의 위기 의식 속에서 함께한다면 멀리 갈 수 있다는 생각으로 3개 대학이 연합해 글로컬대학 UCC를 추진하게 됐는데 전라남도, 6개 시군의 적극적인 협조에 감사드린다”면서 “대학이 지역을 향해 더 깊이 뛰어들어 지산학이 함께 기반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이를 기반으로 미래 특화산업을 키워서 세계가 주목하는 모델을 함께 만들어보고 싶다. 최종선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건강한 글로컬대학을 만들어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지방소멸을 막고 미래 100년을 대비하기 위해 대학과 지방이 동반성장할 수 있도록 인재육성교육국을 신설해 글로컬대학, RISE사업, 교육발전특구 등을 중점 추진하고 있다”면서 “동신대연합이 글로컬대학 본지정을 받을 수 있도록 전라남도와 지방자치단체, 모든 출연기관까지 힘을 합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대중 전남도교육감은 ”교육의 대전환을 통해 전남의 희망을 만들어가야한다는 사명감으로 교육 대전환을 추진해 교육발전특구 성과를 만들어가고 있다“면서 ”동신대 연합의 글로컬대학이 성공할 수 있도록 기반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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