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을사랑채 공유부엌 활용, 수제 케이크 제작
작성일 : 2024-10-24 23:38 작성자 : 정호행

광주 동구(청장 임택) 계림2동은 최근 활짝마을사랑채에서 ‘맛잼 꿀잼 활짝마을 꼬마 요리교실’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계림2동 마을사랑채운영협의체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유아(만 8세 미만)와 보호자 30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마을사랑채 공유부엌을 활용해 ‘오물딱 조물딱 오감발달 요리놀이‘를 주제로 수제 케이크를 만드는 시간을 가졌다.
참여자들은 우리 밀을 손으로 반죽해 보고 귤, 샤인 머스켓, 메론 등 다양한 과일을 케이크 위에 장식하며 오감을 발달시키는 경험을 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어린이는 “케이크 만들기 진짜 재미있었다”면서 “내가 만든 건 너무 예뻐서 못 먹을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민점남 계림2동장은 “연초부터 마을사랑채에서 어린이와 보호자가 이웃과 함께 서로 소통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해 왔다”면서 “앞으로도 아파트가 밀집 해있고 어린이가 많이 사는 지역 특성을 고려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계림2동은 동 행정복합센터 4층에 주민들의 소통과 화합을 위한 공유공간인 ‘활짝마을사랑채’를 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상시·운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