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일 : 2024-11-25 21:46 작성자 : 정호행

국립목포대학교(총장 송하철) 대학원 생명자원개발이용학협동과정 김은지(박사과정) 대학원생이 지난 8일(금)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4. (사)한국원예학회 추계 학술대회에서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상은 (사)한국파프리카생산자자조회가 상금을 후원했다.
(사)한국원예학회는 회원 수 2,300명 이상을 보유한 농학 분야의 대표적인 학술단체로, 원예학 연구와 지식 확산을 통해 원예과학 및 산업 발전에 기여하며 원예 분야의 국제화를 촉진하고 있다. 또한, 매년 춘계와 추계 학술대회를 개최하여 원예 산업의 선진화에 이바지하고 있다.
김은지 박사과정생은 한국원예학회의 국제학술지 Horticulture, Environment, and Biotechnology에 ‘반밀폐형 온실과 일반 벤로형 온실에서 재배된 파프리카의 광합성 효율 및 생육 특성 비교’라는 논문을 게재했다.
이 연구는 반밀폐형 온실과 일반 온실의 환경을 비교 분석하고, 두 온실에서 재배된 파프리카의 생육 상태와 광합성 효율을 종합적으로 비교한 것이다. 연구 결과는 스마트팜 기술의 활용 가능성을 높이고, 파프리카 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우수한 학문적 성과로 평가받아 이번 우수연구자로 장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한편, 같은 날 국립목포대 생명자원개발이용학협동과정 주세훈(박사과정) 대학원생도 (사)한국원예학회에서 우수 포스터 발표상을 수상하며 학술적인 성과를 인정받았다. 두 학생의 수상 소식은 연구진과 관계자들에게 큰 격려가 되었으며, 국립목포대의 연구 역량을 다시 한번 확인시키는 계기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