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목포대-전라남도 완도교육지원청-사단법인 복을나누는사람들 간 체결
작성일 : 2024-11-27 23:35 작성자 : 정호양

국립목포대학교(총장 송하철)는 지난 25일(월) 전라남도 완도교육지원청(교육장 이철영), 사단법인복을나누는사람들(이사장 김다위)과 함께 ‘도서지역 멘토링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전라남도 완도교육지원청에서 개최된 이번 협약식에는 국립목포대 최세웅 학생취업처장과 전라남도 완도교육지원청 이철영 교육장, 사단법인복을나누는사람들 김정현 상임이사 외에 각 기관의 사업 관계자가 참석하여 진행되었다.
이번 협약은 완도군의 도서 지역 청소년 대상의 체계적인 양질의 교육 제공으로 교육 기회 확대와 나아가 정서 지원 강화를 목적으로 3개 기관이 합의하게 되었다.
이날 업무협약식에서는 각 기관의 역할을 명시하고, △멘토 교육 및 지원 △참여 학교 섭외 및 인프라 확충 △장학금 지원 등 교육 격차의 현실적 해결을 위해 협력할 것을 약속하였다.
그동안 사단법인복을나누는사람들의 장학금 기부와 국립목포대 학생들의 재능 기부로 2020년부터 무안군 지역 청소년의 교육 격차 해소와 인재 육성을 위해 B-CYCLE 멘토링 사업을 진행해 왔다.
특히, B-CYCLE 멘토링 사업은 청소년 대상 학업 지도뿐만 아니라 진로 상담 및 정서적 지원까지 아우르는 맞춤형 멘토링 사업이다. 해당 사업에 참여했던 멘티가 멘토로 멘토가 후원자로 역할의 변화를 통해 선순환의 본보기가 되고 있다.
국립목포대 최세웅 학생취업처장은 “내년 3월부터 완도교육지원청 산하 청산중학교 학생들 대상의 B-CYCLE 멘토링 사업을 시작할 예정이며, 이를 시작으로 대상 지역을 점점 더 확대해 갈 것이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