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AI 1단계 성과 점검 및 2단계 추진 전략 논의 - 산·학·연·관 전문가 참여, AI 국가 시범도시 도약 위한 협력 강조
작성일 : 2025-08-20 22:36 작성자 : 김명식

❍ 광주광역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위원장 박필순)는 8월 20일(수) 오전 10시 의회 대회의실에서 「광주 AI 국가 시범도시 조성」을 위한 ‘광주 AI 1단계 평가 및 2단계 전망’ 정책 간담회를 개최했다.
❍ 이번 간담회는 AI 1단계(인공지능집적단지 조성)의 성과를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AI 2단계(AX 실증밸리 조성) 추진 계획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간담회에는 신수정 시의회 의장, 박필순 산업건설위원장, 조석호 예산결산특별위원장과 시 인공지능산업실,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 지역 대학·연구기관, 기업 관계자 등이 대거 참석했다.
❍ 광주시의회는 그동안 행정사무감사 등을 통해 AI 1단계 사업 성과를 객관적으로 평가할 필요성을 꾸준히 제기해 왔으며, 이번 간담회는 이러한 정책적 문제의식 속에서 마련된 것이다.
❍ 한편, 정부는 지난 18일 국무회의에서 총 6천억 원 규모의 「광주 AI 2단계(AX 실증밸리) 조성 사업」에 대한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를 의결, 광주가 AI 국가 시범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중요한 발판을 마련했다.
❍ 간담회는 박필순 산업건설위원장이 좌장을 맡았으며,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장이 광주 AI 1단계 추진성과와 2단계 추진계획에 대해 발표했다. 이후 진행된 토론에서는 ▲1단계 AI데이터센터 기능과 성과 ▲R&D 및 비즈니스모델 추진방향 ▲개인정보 등 규제 완화 및 정부 지원 연계 전략 ▲시민참여 AI리빙랩 실행 방안, ▲산·학·연·관 협력 강화 필요성 등이 심도 있게 논의되었다.
❍ 또한, 광주산학융합원, 인공지능산학연협회, 광주테크노파크, 광주연구원, GIST, 한국광기술원, 한국전자기술연구원, 한국생산기술연구원, NHN CLOUD, 미소정보기술, 한결정보기술, 젠다이브, 솔티랩, 마하테크 등 산·학·연·관 주요 기관과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해 광주 AI산업의 미래 비전을 함께 모색했다.
❍ 박필순 산업건설위원장은 “광주가 AI 국가 시범도시로의 도약과 2단계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서는 1단계 성과를 바탕으로 한 면밀한 평가와 2단계 실행전략 수립이 매우 중요하다”며 “시의회는 AI 생태계 조성과 정부 예산 확보를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