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일 : 2025-10-01 19:43 작성자 : 장윤영

□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이사장 송하중, 이하 사학연금)은 지난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강연, 공연, 봉사 등 다양한 독서 연계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직원들의 문화생활을 지원하고, 조직문화를 활성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 먼저, 공단은 지난 18일과 20일에 전남교육청나주도서관 주관 행사인 ‘시와 노래가 있는 북 콘서트 ’,‘다정한 물리학자의 독서 산책’에 참여해 독서에 대한 친밀감을 높이고, 조직 전체에 독서 문화가 널리 퍼지는 기회를 마련했다. 평소 쉽게 접하기 힘든 시인과 가수의 북 콘서트, 물리학자 김상욱 교수의 강연을 통해 직원들이 지역에서도 수준 높은 문화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 행사에 참여한 공단 직원은 “나주에 근무하면서 문화생활을 누리는데 다소 제약이 있었지만, 이러한 기회가 점차 확대되고 있어 다양한 활동에 대한 참여가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 한편, 지난 26일에는 나주시 소재 이화영아원을 방문하여 아동들을 대상으로 사학연금 직원들이 동화책을 읽어주고, 체험 활동을 함께하는 ‘책 읽어주는 이모·삼촌’행사를 진행했다. 본 행사를 통해 책을 통한 보육의 중요성을 확인할 수 있는 자리가 되었다. 또한, 사학연금은 영아원 아동들의 생활 안정과 양육 지원을 위한 후원금도 별도로 전달했다. 후원금의 일부는 독서교육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 마지막 날인 30일에는 ‘임직원이 함께 하는 북 토크 & 투어’를 진행했다. 노벨문학상 수상자인 한강 작가의 장편 소설‘소년이 온다’를 주제 도서로 선정하고, 소설의 배경이 된 전일빌딩, 아시아문화전당(옛 전남도청)을 방문했다. 공단은 이러한 활동이 단순히 책을 읽는 행위를 넘어, 문학적 체험을 실제 역사 공간과 연결하는 의미 있는 것으로 역사적 사실을 체험으로 전승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
□ 사학연금 송하중 이사장은 “이번 독서의 달을 맞아 다양한 독서 관련 프로그램을 통해 직원들과 함께 소통하며 활기찬 조직문화를 만드는 계기가 되어 그 의미가 크다”라며, “앞으로도 공단은 직원 개개인의 지적 성장을 돕고, 창의적 사고와 소통 중심의 조직문화를 정착시켜 그 성과가 지역사회에 확장될 수 있도록 독서경영 활동을 꾸준히 이어 나갈 예정이다.”라고 말했다.